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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협상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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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하고 인연귾은 사람인데 멀쩡한사람입니다 . 공동명의는 절대 로 안되고 제가 피해보는것도 있지만 다른사람들이 더큰피해를 입어요
자기가 들어간돈은 1원도 안냈지만 지금와서는 자기지분대로는 요구해줘서 주긴해야할꺼고
물론 어머니 살아계실떄 제산세라든가 기타 집유지비용 저희가 사기한번당해가지고 집날라갈뻔한것들도 있는데
제돈으로 틀어막고 장례비도 제돈으로 틀어막았습니다 법무사비용도 제돈으로 일단틀어막고있구요 .
제가안하면 다날라가는겁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물론 줄껀줘야지 끌려다닐수도 없고 . 공동명의도 할수없기떄문에 줄껀줘야됩니다 .
이해상반행위라 제가할수는없구요 . 어떤식으로 협상을 해야할지 이게 막막하네요
물론 집에 돈줄수있는 능력을 가지는사람은 저밖에없구요...
일단 장례비나 공증비정도는 공제하려고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더라구요
1명쪽에서는 분명히 자기가 불리하지 않기떄문에 요구사항이 많아질수있구요
이만저만 고민이아니네요 해결할수있는돈은 제가번돈인데 이것은 뺴놓은상황이구요 .
일단 이달안에는 꼭해결해야하기떄문에 어떤식이든 뗴워주고 보내버려야 되긴하는상황입니다 .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이 부동산에 대한지분이 정말 머리가아파졌습니다 .
법률적으로는 하고있긴한데 생각보다 진짜 어렵긴합니다 . ㅠ 못보던 사람도 찾아와서 돈달라니깐
제머리는 더아프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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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y
js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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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자문을 일단 구하긴하는데 협상이 쉽지는 않아서요 . ㅠ
생각보다 강경하니깐 사람 협상하는게 그렇게 쉽지가않더라구요 . 돈은 준비해두었지만 10년이상 안보던사람을 상대하기가 버거워요 . |
js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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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y 비슷한 상황 이죠 어차피 어머니하고 인연귾은지가 10년이넘었는데요 . 어머니는 어머니나름대로 살려고 애쓴거고 저도 저나름대로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저한테 다넘어온건데요 . 앞으로가 문제긴 문제입니다 상속을 안끝낼수도없는거고 안줄수도없는거고 상대하기가 그렇게 제가 쉬운것도아니구요 . 과연 주긴주는데 얼마만큼 본인이 요구할건지도 아직까지 정해진건없구요 . 법률적인 부분은 법무사하고 이야기하면서 풀어나가고 있긴합니다만 이게 법적으로도 꼬여있을껀 다꼬여있다보니 . 이걸 풀어나가기가 냉정하게는 어려울수밖에없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