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최신글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신입게시판
> 자유게시판 ▼▲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분류
▼▲
  • 일반
  • 말머리

나솔 광수 진성MZ네요 6
피쓰스스 2025-02-05 23:29   조회 : 2001

요새 흔히 직장에 들어오는

 

스펙좋은 MZ...

 

나의시간은 소중하기에

 

사회활동0 ...

 

근데 연애/직장생활은 하고파함..

 

이런분들. 결론이 사업으로 끝나죠..

 

사업해야할 성격인듯..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o방울o 다른의견 0 추천 3

회사가서도 뭐하나 손해볼려고 안할겁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피쓰스스 다른의견 0 추천 0

그래서 퇴사하고 사업하든가

세무 회계등 시험치고 그리가죠ㅋㅋ

제 직장후배가 딱 저런케이스라ㅎ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HBAF 다른의견 0 추천 2

대학친구도, 연수원동기도, 전직장 지인도 없다고...

 

느낌이 뭐랄까, 어중간하게 잘났는데 내가 제일 잘났다 라고 느끼는 타입같아요. 그래서 타인을 신경안쓰는 타입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피쓰스스 다른의견 0 추천 0

그냥 주변지인자체가 없는듯 합니다.,

그래서 본인도 그리 발언한듯하구요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HBAF 다른의견 0 추천 0

이건 지극히 뇌피셜이지만, 스스로를 최고라고 여기는데

서울대 못가고, 연대가니까 대학친구들은 자기랑 급이 안맞다고 생각하고

행시도 인기직렬 못가고 토목으로 가니 급이안맞다 생각하고

정작 연수원 성적이 밀려서 비선호부서로 배치받으니 거기서도 인간관계 못가지고, 그런거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촌철살인마 다른의견 0 추천 0

@HBAF 

 

정답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