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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수리온 기반 상륙공격헬기(MAH)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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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초도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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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번째_자전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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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달리거 큰 구멍 있는건 대부분 엔진 공기 흡입구입니다. 수리온 마린온 헬기는 터보샤프트엔진이 동체 위에 있는데 그 엔진 공기 흡입구에요. 위에 다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 옆에 달면 적의 총탄에 맞을 가능성이 커지고 엔진 고장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위에 다는게 더 안전하죠. |
diese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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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번째_자전거여행 총맞을 확률 가장높은 공격헬기 아파치가 상단 측면에 달려있습니다 조종석 뒤로 네모난 상자처럼 튀어나와 있는게 엔진입니다 |
80번째_자전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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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sel_ 아파치는 승무원이 2명이고 앞. 뒤로 앉음 타고 내릴때 캐노피 앞 뒤 길이가 김. 2명 타는 공격헬기와 저런 기동헬기또 또는 기동헬기 기반 무장 헬기와는 구조가 다름 그리고 엔진 아래에 무장 포트가 있어서 엔진을 맞추려면 무장포트가 먼저 맞음. 무장 포트가 아래 있으니 그 위에 엔진 달아도 엔진에 총탄 맞을 가능성 적음. 아파치를 수송기에 실어서 옮기는 경우도 있은거로 알고 있음. 그래서 높이를 너무 높지 않게 설계를 했을 가능성도 있고.
아파치는 일단 동체 폭이 좁고 동체나 엔진 외피를 보강해서 저런 기동헬기나 기동헬기 기반 무장 헬기보다 총탄에 강함.
저런 헬기는 동체가 크고 무거우니 공격헬기보다 둔하고 더 커서 무작정 외부를 두껍고 강하게 보강하기 어려운 점이 있지. 무거워지고 아주 비싸지는 단점. 나는 일반적인 상황을 이야기 한거임. 상대적으로 느린 헬기가 밑에서 봤을때 동체나 엔진 면적이 넓으면 적의 무기를 맞을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