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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요안나 모친 인터뷰(디스패치) 5
Imagery. 3 2025-02-06 09:54   조회 : 1201

  • [단독] "안나는 살고 싶어했어요"…'오요안나' 어머니, 144일의 눈물 : 네이트 연예
https://m.news.nate.com/view/20250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으로, MBC의 마지막 문장에 대한 어머니의 입장을 대신 전한다.

"오늘 하루 죄송합니다만 8시간 하다 들어왔다는 글이 있어요.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고요. 이럴려고 MBC에 지원한 게 아니에요. 우리 모두 MBC를 좋아해서 지원한 겁니다. 저는 기상캐스터들이 잘리길 원치 않아요. 그들도 프리랜서니까요. 그냥 잘못이 있다고 느낀다면 사과했으면 좋겠어요. MBC도 마찬가지예요. 문제가 있으면 바로잡아야죠. 이건 너무 내로남불이잖아요. 진상조사요? 제대로 하지 않을 것 압니다. 기대 없어요. 그런다고 제 딸이 돌아오나요?" (어머니)

 

 

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케빈빔머 다른의견 0 추천 0
이혼 하시고 혼자 키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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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써틴 다른의견 0 추천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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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원숭이 다른의견 0 추천 0
B씨가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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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쳐물티슈 다른의견 0 추천 1

A씨가 주범인가 보네요 

힌트 다 줬으니 조만간 이름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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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레모나 다른의견 0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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