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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안나 선배 김가영, 퇴출 수순.. 홍보대사도 해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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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오요안나 선배 김가영, 퇴출 수순…홍보대사도 해촉
- 후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 의혹을 받고 있는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36)이 사실상 방송가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 파주시 홍보대사에서도 해촉됐다. 6일 파주시 측은 “김가영이 오늘자로 홍보대사
김가영은 후배 오요안나를 괴롭힌 가해자 4명 중 한 명으로 지목됐다.
유족은 가해자 중 한 명인 A씨를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에 따른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지난달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사태가 커지자 MBC는 뒤늦게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고인의 사망 원인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A씨는 김가영이 아니다.
유족이 더 싫어하는 A씨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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