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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도 결국 계엄을 전제하에 한걸까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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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말이 안되는 사업이었죠.
이걸 대놓고 하는거 마치 디올백을 대놓고 받은거처럼 향후 형사처벌 받을 가능성이 0인 상황을 전제하지 않고 벌이기 쉽지 않죠.
솔직히 어디서 이상한 외국인 불러다가 석유시추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수십년간 멀정하던곳이 윤이 뚫어하면 석유가 나오는걸까요?
애초에 우크라이나식 정권연장을 고려한거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그후 독재국가를 만들면 석유나온다는데 누가 딴지 걸겠어요.디올백받는게 뭐가 문제 되겠어요.
진짜 하는거 보면 겁이 없었고
겁이 없었던 이유는 전쟁후 독재국가로 가기 위한 로드맵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나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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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반지룬
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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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돈 빼먹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대규모 토목/건설공사
토목 중에서도 티안나게 뽑아먹을 수 있는게 물속 파내는 공사 해저유전개발이니 물속 파내는거라 티안남.
2MB-4대강 토목으로 해쳐먹음 윤빠꾸-대왕고래 유전개발 명목으로 해쳐먹으려 함 . . 한강에 진심인 놈이 하나 있던데... |
비락식혜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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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전, 대왕고래, 마약, 우크라이나 지원 등
지난 3년간 행해진 모든 뻘짓이 전부 영구집권을 염두에 두고 미리 꽂은 빨대라고 봐야죠
본인 입으로도 얘기했고 계엄 계획 짠걸 봐도 애초에 5년하고 내려올 생각 자체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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