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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담 했던 국가 프로젝트 사실상 좌초 3
vip8371 1 2025-02-06 16:19   조회 : 609

  • 尹 장담 했던 '대왕고래' 경제성 없었다…국가 프로젝트 사실상 '좌초'
  • [뉴스웍스=정승량 기자] 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러 유망구조에 대한 첫 탐사시추 결과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정부가 잠정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이례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대국민 발표를 할 정도로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되던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추가 사업 동력을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정부는 대왕고래 유망구조에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산업통상자원부 고위관계자는 6일 "지난해 12월 20일 동해 현장에서 탐사시추 작업을 시작한 시추선 웨스트 카펠
https://www.newsworks.co.kr/news/ar...

 

 

 

 

사실상 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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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ve 다른의견 0 추천 0

슈킹한 놈들 발본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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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닛 다른의견 0 추천 0

해보는건 좋은데

연매출 평균 2천만원 정도의

가정집 1인기업 액트지오에 맡긴게 문제죠

아무런 책임도 없고 신뢰도 없는 회사입니다

본인들 돈 투자해서 시추했던 호주 우드사이드도 포기하고 나갔어요

 

김건희 이슈를 덮기위해 내놓은 이벤트였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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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gome 다른의견 0 추천 0

장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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