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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를 끄지 않은건 실수는 아니라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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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파워링크등록안내
이걸 다 듣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누군가는 분명
이야기 했을껍니다.
그런데도 상관하지 않고 다 함께 청취한건
이 명령 자체가 본인이 아니라 윗선에서 지시하는거니
따라야한다는 압박용이었다고 봅니다.
즉 자신의 명령에 정당성을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모두에게 청취하게 했다고 봐도 될듯.
분명 행동대장중에 한명이었던 사람이라
처벌은 피할 수 없지만
지금 국민 앞에서 사실을 말하는 용기는
분명 선처 받았음 좋겠습니다.
참고로
현장에서 발포 명령은 하지 않은게 정말 다행입니다.
누군가 다쳤다면... 진짜 그땐 국민과의 전쟁선포인데...
이번에는 대한민국 국민과 야당 국회의원 그리고 날씨가 막은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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