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산유국을 향한 경북도와 지역 언론의 자세 4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1파워링크등록안내
도는 일반 국민도 일부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에너지투자펀드’ 조성 계획도 냈다. 올해부터 2029년까지 해마다 1000억 원씩, 5000억 원 규모다. 민간 투자금의 10~20%는 경북 도민은 물론 일반 국민이 직접 투자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주민참여이익공유’ 펀드 도입으로 이익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제도 개선을 통해 시행령이나 고시로 관련 절차를 적법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주민참여이익공유 펀드 조성에 벌써 지역민들의 기대가 크다. 영일만 앞바다에서 석유 가스가 생산된다면 당연히 경북 지역민들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게 도와 포항시 등 자치단체가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1월9일자이긴 하지만 경북 이철우 지사와 지역에서는 엄청 기대하나보네요. 아직 없다고 최종확정된것도 아니니까 이익공유형 지역 민간펀드 반드시 조성해서 모두 산유국의 부호들 되시길 바랍니다. 세금으로 어찌 해보려는 개수작은 사양이에요.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4
모노로그
베트남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