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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군대가 출동하면서 총을 들었는데 실탄을 아니더라고 최소한 공포탄을 가지고 가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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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지킬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장난감 총도 아닌데 어떻게 총만 가지고 가나요.
전시도 아니고 폭동 사태도 아닌 것은 맞지만 총을 가지고 가는데
가장 중요한 총알이 없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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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길뿌리
갤럭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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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훈련도 받았고 전차 화차 적재해서 최전방 훈련도 가 봤습니다.
전차 화차 적재하는 것 보신적 있으신가요? 중대 사격대회에 K2 소총으로 입사호 10발. 전진무의탁 10발. 엎드려 쏴 10발 이렇게 쏴서 30발 명중해서 포상휴가도 나와 봤고 개인화기는 K5 피스톨이고 근무는 K1기간단총으로 나갔으며 걸프전 당시 전투병 해외파병 관련 3개월 동안 전투복 착용으로 항상 대기 상태로 훈련 받고 허구한날 새벽에 준비테세 훈련 한다고 하고 .. 왜 거짓말 같은가요. 아니면 그렇게 군 생활 해 보고 왜 모르냐고 하실 건가요? |
갤럭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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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BOSS 군이 투입된다는 것은 경찰 병력으로 진압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때이고 아마도 잘 모르겠지만 근무시에도 20발 들이 탄창에 공포탄 3발의 가장 위이고 나머지는 실탄을 채워진 것으로 기억하며 총에 실탄을 장전한 탄창을 꽂지 않더라도 실탄이 있는 탄창을 소유 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본인의 안전을 보장 할 수 있을까요. 군인이 ..이번 계엄 사태에서 사령관들이 실탄은 개인별 지급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군이 출동하는데 실탄을 지급 하지 않는 것은 먼가 이상하다는의미이지 국민을 위해하기 위해서 실탄을 가지고 가야 한다는의미가 아니고 군인은 총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훈련이 아닌 이런 비상상황에서 실탄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먼가 이상하다는 의미 였습니다. 만약에 대테러 상태였으면 어쩔뻔 했나요. 아무리 현상 지휘관들이 판단한다고 하지만 이미 실탄 없이 작전에 투입 한 것 자체가 이상하게 보여 진다는 것입니다. 실탄을 가지고 국민을 위해서 쓰라는 의미가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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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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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7 충정훈련을 잘 생각해 보세요
군인이 충정봉 써도 사람이 상해서 자국 민간인 상대로 사용하면 수치스러워 하는게 군인입니다.
근데 군인이 총을들고 국회에 난입하는거 지체가 이상한겁니다. 총에다 대검 꼽으면 그게 살상용 흉기인데 |
갤럭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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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BOSS 제 본질은 이 계엄에 총을 들고 가야 하느냐가 아니고 총이 있는 상태에서 공포탄이던 실탄이든 없으면 어떻게 군인의 안전을 지킬수 있느냐 라는 것입니다. 이 실탄을 가지고 누굴 쏴라가 아니고 왜 총이 가는데 실탄 없이 군이 실전에 투입되는냐를 묻는 것입니다. 훈련 상황이 아닌 이상 군인은 총을 휴대하면 반드시 실탄을 소지해야 본인의 안전과 부대의 안전과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다는의미로 말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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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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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7 그게 내란이라는 겁니다.
총들고 들어가서 시위대 자극해서 분위기 험악하게 만들고 자위권 명분으로 학살하는거
군부독재때에도 질서유지라는 명분으로는 총 휴대 못하게 하는 이유도 그거고 충정훈련이라는 기형적 훈련을 만든 이유이기도 합니다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