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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4.2건 3.1이건 개미 한마리도 안다칩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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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파워링크등록안내
5는 넘어가야 건물외벽 약한곳이 떨어져 나가 밑에 있던 사람이 이거에 맞아 다칠수 있죠
전에 포항 지진은 몇십배 강한 지진이었고요
이 지진 경고는 현 정부의 태도를 말하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자기가 생색 낼거 있으면 생색을 내려하고
대왕고래처럼 이익이 날 가능성이 거의 없어도 미리 설레발쳐서 자기네가 머 대단한거 한거처럼 하죠
그런데 정작 계엄은 그 많은 국민을 겁박해 놓고 별거 아닌거처럼 구네요
국힘 및 조중동등도 거기에 동조하고요
내란 세력 및 동조 세력은
프랑스가 나치 척결했듯이
최소 언론인은 이번생 언론 종사 금지 및 복권 불가
정치인도 평생 정치복귀 금지 및 복권 불가
군인도 마찬가지로 하고
핵심 x명은 자결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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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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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다 갰는데 짜증나더라구요
뭐 충청권이라면 좀 이해하는데 게엄때는 와이프가 게엄일어났다고 해서 깨고 안내문자는 없었고 중요한 사건은 문자도 안하고 .... 차라리 게엄했다고 했다고 했다면 이해할수있음 |
sins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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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지진하고 정치 엮어서 물고늘어지는 꼴은 첨보네. 현대과학으로도 지진이 언제 발생될 지, 얼마나 심각한 상황까지 갈지 예측 자체를 못하는데 뭣놈의 깡으로 지진을 우습게 여기는지? 정치를 씹으려면 따로 씹든지. 지진은 어떤 경우에도 절대적으로 조심하고 대비해도 지나치지 않아. |
트라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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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3.0 이상의 지진 상황에 대해 기상청이 직접 각 이동통신사를 통해
재난문자를 발송하도록 한 것은 2018년 문재인 정권 2년차에 메뉴얼을 마련한 것입니다. 그리고 피해대비는 물론 시민들 불안해소 역시 재난문자 발송의 한 이유져. "왜 갑자기 땅이 흔들렸지? 멀리서 가스라도 터졌나?" 라는 불안에 어디서 난 지진 때문이라고 알려주는 거져. 이걸 정치랑 엮는 건 넌센스입니다. |
sinsingo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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