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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1조->4개월 뒤 2000조 "윤, 대왕고래 보고에 동공 흔들" 6
NVlDIA 1 2025-02-07 08:10   조회 : 2475

  • [단독] 11조→4개월 뒤 2000조…"尹, 대왕고래 보고에 동공 흔들"
  • 지난해 6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동해 심해 가스전 유망구조 ‘대왕고러의 존재를 처음 알렸을 때만 해도 “경제성이 없다”는 6일 산업통상자원부의 결론을 예상하긴 쉽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당시 예고 없이 대통령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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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내란은사형 다른의견 0 추천 0

해처먹을거 생각하니 거니가 흔들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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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다른의견 0 추천 0

그냥 ㅂ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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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늬빵 다른의견 0 추천 0

해먹을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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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방위사령부 다른의견 0 추천 0

주식  잘하는  모녀 랑  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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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으 다른의견 0 추천 1

애초 액트지오라는 유령회사를 끌어들인덧부터가 사기극이다.

주택가에 주소지만 등록해놓은 1인 영세기업이 석유시츄 대형프로젝트 영향평가를 해낼 능력도없을뿐더러 시추한다고하고 세금빼먹을생각했는데 국민들은 시대가 지난만큼 똑똑하다 니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개돼지로 생각했겠지만 과거에 머물러있는건 너희뿐이다.

대국민 사기극에 불법계엄까지선포하고 군과 경찰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질서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어지럽힌 내란수괴와 동조자들 모조리 사형과 무기징역 그리고 가담한 경중을 따져서 죄를 물어야 할것이다.

지금 두달넘게 스트레스와 불면증 그리고 헌재재판과 국정조사 상황을 보고있자면 너무나도 가슴이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사태가 얼른 마무리되어 내란수괴및 관련자들 조속하게 처벌하고 사태수습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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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레이레몬 다른의견 0 추천 0
당시 산업부 내에선 “그마저도 과대 평가됐을 수 있고 실제로 11조원가량 가치의 석유·가스가 있다고 해도 파내는 비용이 더 많을 위험이 있다”며 신중해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그해 6월 윤 대통령이 프로젝트를 발표할 땐 “최소 35억 배럴에서 최대 140억 배럴”로 늘었다. 140억 배럴은 2000조원가량에 달하는 규모다. 당시 석유업계에서는 “대체 어떻게 2000조원이 나온 건갚라며 놀라워하는 반응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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