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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석유 엑트지오 40억 챙기고 떠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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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일만 석유’ 주장 美 액트지오, 40억 챙기고 떠나
-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던 미국 기업 ‘액트지오’의 설립자이자 고문인 비토르 아부레우 박사. 동아일보DB정부는 ‘대왕고러 유망구조(석유·가스가 발견될 가능성이 있는 구조) 시추 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기 위해 미국 업체 ‘코어랩(Core-Lab)’과 우선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동해 유전
검증은 코어랩이 한다는데 홈페이지 있는거 보고 실뢰성이 가는 웃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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