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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비행기 탄 '433만명'.. '1위' 여행지 어디길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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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에 비행기 탄 '433만명'…'1위' 여행지 어디길래
- 지난달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최장 열흘간 이어진 이번 설 연휴기간 400만명 넘는 승객이 항공편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공항 13곳(양양 무안공항 제외)을 이용한 승객은 총 433만2848명(출발·도착 합산)으로 집계됐다. 작년 설 연휴(209만4701명)보다 106.8% 늘었다.
해외로 나간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이 78만9829명으로 개별 출발·도착 국가 중 가장 많았다. 중국이 39만1635명, 베트남 34만5818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국내여행 종말론
1. 국내여행 해외 보다 비싸다
2. 국내 사기꾼 자영업자 눈탱이 도와줄 필요없다
3. 인생은 어차피 각자도생이다
2~3번 인식 개선은 불가능 할듯하고....
올해도 해외여행 역대최대 찍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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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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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싸요 바가지 맞는것도 차라리 해외가서 맞는게 나은거라고 보는거죠
국내 관광들은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볼것 갈곳이없어 그런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얼마나 빙신짓들을 하면 그러는가란물음입니다
그리고 최종소비자 입장은 어찌된던 가격의문제가 크죠 |
후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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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은 서울 공화국이 되어버려서 지방에 청년층이 없기 때문에 각 지방마다 특색이 없고 물가가 너무 올라버려서 바가지가 아니더라도 경쟁력이 없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