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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707특임단장 증언 들으니 이제 알겠네요 ㅋ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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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부터 풀영상 보기 시작했는데
100퍼
'난 살아야겠다'네요.
1. 국회'의원'은 막은 적 없다.(난 몰랐다)
2. 그러나 국회'건물'은 막았다.
3. 국회를 막는 것은 위법이었고 계엄에 가담한 것이라는 뉴스를 봤는데 나중에 알게 된 것은
국회의원을 막은 것은 위법
국회건물 막은 것은 위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2.번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이유가
3번때문인데
그러다보니 태도가 봐뀐 듯 보이던거네요.
자기가 살 방도를 찾는 거 명확히 보이더군요.
실탄소지와 국회의원을 막았냐에서
아주 예민하기 반응하네요.
변호사 조언이 저런 곳에서 드러나느군요.
뉘앙스가 바로 느껴집니다. ㅋ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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