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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진우, 잇따른 윤 통화에 "임무 더럽혀지는 것 같았다" 6
라이코넨 5 2025-02-08 00:44   조회 : 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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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사령관도 '총', '문을 부수라'는 말은 기억나지만, 충격을 받아 정확한 말이 잘 기억안나 답답하다면서도 수행장교가 맞다면 맞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자신의 임무가 더럽혀 지는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이때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정확히 인식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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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이진우, 잇따른 尹 통화에 "임무 더럽혀지는 것 같았다"
  • ◀ 앵커 ▶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은 또 격노한 대통령의 연이은 지시에 대통령이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충격을 받았다고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이 큰소리로 다그치며 답을 강요하는 수행장교의 진술도 드러났는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 

 

  • [단독] "끌어내라는 건 국회의원‥부수라는 건 본회의장 문"
  • ◀ 앵커 ▶ 헌법재판소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느냐는 질문에 증언을 대부분 거부했던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검찰 진술내용이 확인됐습니다. 윤 대통령 측 입장과 달리 이 전 사령관은, '문을 부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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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개는짖어라나는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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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놈이 증언을 그따구로 하냐
개는짖어라나는간다 다른의견 0 추천 9

그러는 놈이 증언을 그따구로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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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라이트 다른의견 0 추천 4

부대내에서 부하들에게 어깨 힘주고 살다가 일 터지면 저따위로 대체하는걸 보면, 저런 개새끼니깐 저런 자리에 올라간걸까.. 올라가니 개새끼가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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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gbru 다른의견 0 추천 1

이진우 부관과 운전병 같은 차 안에 있었고 스피커폰 까지는 아니지만 상세히 들려서 증언 있었기에 이진우의 거짓말이라는거 재판관들도 알고 있었지만 확인차 물어본거인거 같습니다.

 

조서에 그런 사실 기록되어 있고  그거 들고서 물어 보는데 바로 탄로날  거짓말 왜 하는지 ㅂ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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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0010파면사형 다른의견 0 추천 2
진우 아비 규환
애비나 자식새끼나 하는 짓이 ㅆㅂ
니 애비 규환이는 지금 니 좋나 자랑스러워하고 있을꺼야
조국을 위해서 자결하라고 안 그라디?
니 애비 혹시 그라면 얼른 자격해라
니 애비 말대로 그게 니 조국을 위한 길일테니
88학번 이진우 이 씨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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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리 다른의견 0 추천 0

어휴 그런놈이  증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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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신줄잡아라 다른의견 0 추천 0

이미 더러운 임무인데 뭐가 더 더럽혀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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