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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혼했던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결혼해서도 똑같이 하는거 같아요 이것도 유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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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이란게 있습니다.
이건 오히려 아름다워보여요
영원한게 없으니까요
오히려 자식 있을때는 각자 다르게 태어났는데 서로 같이 살며 서로 배려를 하며 자식도 다 키우고 그렇게 오랜 세월 같이 보냈고 이제는 더 나은 행복을 위해 각자 행복을 추구하는게 오히려 더 멋있어보여요
하지만 자식이 유아,청소년시절에 이혼은 글쎄요
아무리 안 맞는다고 하지만 애초에 배우자로 선택 잘못한것도 자신의 잘못이죠.
배우자를 잘못 선택한것도 책임이 따릅니다.
거기 둘 사이에 자식들은 유아.청소년기에 정신적 데미지는 생각 안 하는거겠죠
최근에 또 유명한 운동 유투버가 죽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를 버렸길래 도대체 뭔일이 있었길래 부모랑 손절하고 사나 들어보니
부모가 자식을 버렸더군요
그런데 이 사람도 똑같네요
이런것도 유전인가요?
이혼뿐더라 자살까지?
아니 자식 남겨두고 뭐하는건가요?
차가 슈퍼카면 모합니까?
종교를 떠나서(기독교에서는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
책임이 있으면 절대 못합니다.
자식이 엄청 불쌍하네요
자식도 유투브에 많이 공개됐었습니다.
부모님은 이혼해서 서로 싸우지(법적공방)
아빠는 하루아침에 사라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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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결혼이 아니라 그냥 숙박도 여행도 혼자 하는게 더 편한 스타일이라서 누구랑 같이 산다는게 안 맞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결혼한다면...? 이혼하겠죠. 그 후에 책임이 크기에 저를 객관화하고 책임에 따르는 계약을 안 하는 사람이라 보시면 됩니다. |
qpal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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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살때 엄마 가출후 편부가정에서 자랐는데 지금은 큰애가 초딩4학년이고 행복하게 잘 삽니다. 이혼가정들을 무더기로 낙인찍는듯한 글 이네요 |
he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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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보는게 다라고 생각한는 사람들 무섭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이해 못하고 잘못된 신념에 빠져 이상한 종교에 빠지고 결국은 2찍이 되고 태극기 부대가 되고 너무 나갔네요 이 사람들과 공통점이 자신에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는겁니다 |
붉은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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