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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은 33세 김녹완…경찰, 신상공개서울경찰청은 8일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방 '목사방'을 운영한 총책 김녹완(33)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경찰청은 8일 홈페이지에 김녹완의 이름과 나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기간은 내달 10일까지다. 경찰은 지난달https://n.news.naver.com/article/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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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라니까 형벌로 십자가에 목박아라~
관상은 역시 과학이군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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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MIARA
토끼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