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래 많이 지어서 대체 뭘 할려는건지..

민영화 시킨 후 빨대꽂기

차라리 처음부터 민영으로 지어서 경쟁력 없이 파산하게 해야지

국비로 지어서 유지비만 빨리다가 검은 머리한테 헐값으로 넘겼다가 땅만 팔고 튀거나 유지비 지원하며 세금만 낭비함

@나비효과 맞습니다.

민영화 시킨후 예정한대로 수익이 안나면 국민혈세로 부족한만큼 사기업의 수익을 채워주는 말도 안되는 민자사업 손실보전 계약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나랏돈으로 지어 놓기만 하면 손해 걱정없는 리스크 없는 사업 입니다.

국회 청문회, 국정감사 하면 고위 공작자 자식들 대부분 외국인 이잖아요. 이런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외국계 회사에 

들어가서 수십억의 연봉과 퇴직금을 보장받고 아버지 빽과 정보로 나라를 팔아먹는 거죠.

맥쿼리 민자사업 손실보전 5년간 1조원 세금 쏟아부어

 국내 사회간접자본(SOC) 민자사업의 손실을 메워주려 민자사업자에게 건네준 국민 세금이 최근 5년 동안 1조원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는 민자사업자가 애초 예상된 수익을 거두지 못하면 최소운영수입 보장(MRG·Minimum Revenue Guarantee) 협약에 따라 세금으로 손실을 보전하기로 약정해왔다.

돈버는건 관심없고 건설비 땡기면 끝

백령도 울릉도는 사실상 군사적인 목적이 크고, 포천은 지역주민 반대...;; 로 사실상 나가리구요...

수원은 공군기지 이전 건이고, 서산도 그냥 서산 공군기지를 활용해보자 하는 수준

새만금 공항도 사실상 군산공항 확장입니다(유도로로 연결) 다만 군산공항이 미군에서 관활하니 이걸 확장한다고 하가엔 걸리는게 많구요....

제주도는 흑자 공항이고 진짜로 필요하니 넘어가고, 동남권 신공항이나 가덕도는 뭐 최소한 둘중에 하나정도는 있어야 될꺼구요

흑산도는.....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공항들이 대부분 적자덩어리기는 한데, 대부분 공군이랑 같이써서 그렇습니다. 양양같은 경우는 그나마도 안하면서 파리날리니 욕먹는거고...

극초음속 미사일 때문에 항공모함 근처로 못들어 올겁니다.

극초음속 미사일 방어가 안되서 미군이 괌으로 빠지는겁니다. 

그러고 한국, 일본에 공항 지어서 유사시 군공항으로 사용하는 거죠.

사드에 미중러가 민감한 이유가 이거예요. 

미국은 방위비 더 달라고 하는데

미군 위한거면 미군이 지어서 유지해야 하지 않나싶네요.

미국우선주의로 대기업공장도 뺏어가면서 

공항을 왜 한국돈으로 짓고 유지해야 하나 싶네요. 

우리는 북한 중국 일본을 잠재적 전쟁상대로 고려해야 하는 나라임. 타격원점이 저만큼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10개 20개 더 만들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