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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는 어떤 냄새가 났을까요? 14
까만구름 2025-02-08 17:50   조회 : 1970


사극이나 영화 보면 

 

사람들 잘 씻지도 못하는데

 

한여름에 거렁뱅이나 온갖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장터의 냄새는 어땠을까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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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4
GTD-PE 다른의견 0 추천 3

노숙자 냄새 진동했겠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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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짖어라나는간다 다른의견 0 추천 0
풀냄새, 흙냄새, 사람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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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윤동주 다른의견 1 추천 0
길에도 똥이 그렇게 많고 다 질퍽질퍽한 진흙 길이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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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보세 다른의견 0 추천 0
어디서 이상한 소리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조선사람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체면을 중요시 여겼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무슨 길거리에서 똥을 쌉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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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라구 다른의견 0 추천 0

체취나는 조선사람 호랑이한테 다 잡혀먹어서 체취안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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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다른의견 0 추천 0
축사에서 나는 냄새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적응되면 못 느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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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너구리 다른의견 0 추천 0

노숙자냄새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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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yourfire 다른의견 0 추천 0
한국인들은 위생에 신경 많이 쓰는 편이었음.

과거에도 목욕 많이 하는걸로 유명.

겨울엔 잘 못씻어도 추우니깐 냄새가 덜났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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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와타네호 다른의견 0 추천 0

여름에는 진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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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볶음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집마다 띄워놓은 메주며 별의별 장냄새가 모든 냄새를 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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