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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제자 상습 성폭행임신시킨 전직 교사 '징역 5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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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고생 제자 상습 성폭행·임신시킨 전직 교사 '징역 5년' - 머니투데이
- 여고생 제자를 상습적으로 성추행, 성폭행하고 임신까지 시켜 낙태수술을 받게 한 전직 교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는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이범균 부장판사)는 아동·...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사람이고 합의에 따라 피해자 측이 피고인에 대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했다"며 "원심이 피고인에게 선고한 형은 그 책임에 비해 다소 무겁다고 판단된다"고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 1심 재판부는 최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한 바 있다.
한편 A양의 아버지는 2013년 7월 딸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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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뽀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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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경북 청송군의 한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던 2012년 6월부터 2013년 4월까지 당시 담임했던 제자 A모양을 상대로 3회에 걸쳐 성추행을 하고 11회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1년동안 학생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
저는비빔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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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스스로 목숨끊지말고 전재산털고 빚지고서라도 자금동원하고
가해자를 후미진곳으로 유인납치해서 죽을때까지 고문시켯으면 합니다 스스로 목숨끊어도 억울통탄해서 눈감을수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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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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