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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구속 다달이 천만 원이 넘는 급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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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이미 지난달 초 구속기소된 박 총장.
하지만 군 장성의 보직 해임을 심의하려면 상급자 3명이 있어야 하는데, 4성 장군인 박 총장의 상급자는 합참의장 1명뿐이어서 현행 규정상 해임 심의가 불가능합니다.
결국 박 총장은 여전히 현직이라는 이유로 지난달 급여 1천600여만 원, 설 명절 상여 560만 원 등 총 2천200만 원의 급여를 수령했습니다.
군 서열 2위인 현직 육군참모총장이 구속된 상황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안보 공백도 우려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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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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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급이잖아요
평생을 거쳐서 저자리까지 올라가서 6시간만에 개XX 내란범 취급임
이제 이등병으로 강등후 강제전역시켜서 연금못받고 하고 10년이상 감방에서 썩으면 되겠습니다. |
동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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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인사법에. 계급 강등1계급 한다네요 넘 아쉬운 법 입니다 제가 방위 근무할때. 소령에서 이등병. 인사를 보아 검색하니 그러한제도가 없어 진것으로 알고 있어 열받았습니다 파면해도 연금이 나오는지 이런 놈들에게 연금이라니 법을 만들어 내란죄등은 개정해서 절대 못하는 법으로 해야하며 사형선고를... |
동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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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대항이. 짜르면. 될거고 보직해임 인사 대기발령 하면 어떤 구실로든 급여정지가. 당연한거 아닌가요 세금한푼이 아쉬운 시국에 대왕고래 경찰들 헌재등 이동경비 국회 계엄당시. 여의도 국회앞도로 막아 국방부.경찰 육 군 버스가 계엄동원으로. 출퇴근 버스(악용사용)등으로 모두 막아 놓았음
위 기관의 버스들은 보통 서울(수도권)국방부 육해공군들의. 출퇴근 버스로 이용되며. 낮에는 공용업무로. 사용되는 버스이다 내가 근무시절87년대. 나도 이차를 이용하였지만 반란용으로. 사용했으니 그 비용을 옹호하는 자들에게 죄를 추가해야 한다 모든 경비를 죄로. 다스리고 건의. 돈 많으니 추징하고 그 관련자들도. 추징해서 다시는 이런사태나지 안도록 강력한 처벌 필요하며 어떤 군경 공무원들이 총대매고. 알리는 제도가 우선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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