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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안나 비극 뒤엔 '방송계 신분제'.. "을끼리 싸우게 하는 지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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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요안나 비극 뒤엔 '방송계 신분제'..."을끼리 싸우게 하는 지옥"
-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28)씨에게 MBC는 첫 번째 직장이었다. 보도국 소속의 '프리랜서'였던 그는 생전 과로·극심한 경쟁·낮은 임금·동료들의 사내 괴롭힘으로 인한 고통에 시달리다 입사 3년 4개월 만인 지난해 9
기사 내용은 엄청 길지만..
핵심은 평등사회 신분제 없애자 뭐 그런건데...
높으신분들 맨날 하는말 있지나요
넌 직업의 자유가 없니?
공채 응시해서 합격하면 되자나?
누가 학교 다닐때 공부하지 말래?
이해 할수가 없구만...
사회에 순응하라고
1등 = 의사 판사 검사 변호사 각종사
2등 = 금융권 대기업 공기업
3등 = 공무원 중형기업
4등 = 좆소기업 하청 일용직 노가다
이거에서 단 한발자국도 안나감!!!!
니가 정한거다.
하기 싫음 하지마~
이런 상태에서 뭔 대화를 하나요
포기하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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