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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법제처장 이석연이 윤석렬에게 하고픈 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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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재판관 전원 일치로 파면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윤석렬에게 하고픈 말을 전했다.
“‘대통령은 국민의 자존심이다’라는 말은 지금 할 때가 아니다”며
“이 위헌적이고 이 혼란스러운 이 위헌 사태를 만들어놓고도 진정으로 사과한 적이 없다.
아직도 계엄은 정당한 내 권한에서 했다며
국민들한테 이렇게 지금 어떻게 보면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오로지 극렬 지지자들을 부추겨서 우리 국가를 정신적인 내전 상태로 이끌어가고 있다.
어떻게 보면 무정부 상태로까지 끌어가려고 하지 않는가. 참으로 우려스럽다”며
“지금이라도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데 대한 모든 책임을 지시고 물러나 달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이것이 대다수 국민의 뜻”이며
“당신이 만든 미래가 우리 역사가 되어서는 아니되기 때문”이라며
윤 대통령 탄핵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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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0010파면사형
돈까스는부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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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생 고무호수 처맞을때까지 순간모면용 구라만처오던 졸렬한 애새키 상태로 산거임
보통 저런게 있어도 고쳐진다.
사회생활하면서 안통하는 벽을 느끼니까
근데, 이새키는 부유한 친일파집안의 돈걱정없는 검사니까 고무호수 처맞을때까지 구라만치면서 처 살아도 일이진행되는거지
걍 돈걱정없고 짤릴걱정 재판 망해도 책임질걱정없다.
재판지더라도 선후배한테 걍 술사면되니까
좃같은 검찰문화덕분에 저렇게 나이처먹은 애새키를 만나본다.
게다가 그어떤 쓰레기도 선거 이길만하면 구라치고 포장해서 대통령 시키는 쓰레기같은 국혐덕분에 대통령으로 까지 만나보았다.
극혐새키들은 해산당해서 당비 국고로 다날려아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