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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정원 2천232명 감축, 특수교원은 520명 증원" 노산 정말 무섭네요 5
온세상의한라봉 2025-02-10 21:59   조회 : 1140


  • 올해 교원 정원 2천232명 감축…특수교원은 520명 증원
  • 교육부는 2025학년도 교원 정원을 총 2천232명 감축하는 내용의 '지방교육행정기관 및 공립의 각급학교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을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초·중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

 

 

일반학생 가르치는 일반교사는 줄고

 

특수교사는 압도적 증원

 

요즘 20대 결혼은 거의 안하는게 추세라는데

 

노산이 참 무섭다고 생각되네요

 

 

 

 

장애학생 늘어난 가장 큰 이유가 

 

검사의 발달이라는 사람도 일부 있는데

 

 

 

 

목숨보다 남눈치가 중요한 이 나라에서 

 

경계선 지능 장애 같은 상태 애매한 아이를 

 

누가 특수학교 보내려고 할까요

 

 

 

몇년을 기다려서 특수학교까지 보내려는거면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어쩔수 없이 보내는거고

 

그 숫자가 한해도 빠짐없이 증가하는걸보면

 

단순한 검사의 발달 때문이라고 보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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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쿠라다 다른의견 2 추천 1

노산 이거 진짜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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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신 다른의견 0 추천 1
장애아 수가 늘어난 것도 있겠지만 교사 1인당 커버하는 장애아 수를 줄이려고 더 뽑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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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링 다른의견 0 추천 0
노산으로 경계선 지능, 다운증후군, 각종 지적 능력 장애아들이 증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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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어디로 다른의견 0 추천 0
노산이라도 애를 낳는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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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때문에집살돈을못모아요 다른의견 0 추천 0
비율이 늘어나고있어요. 예전에 일반 50: 특수 1이었다면 지금은 25:1 이런식으로요.
*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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