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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살된 8살 아이 부모 심정 상상이 안가네요 4
북한산참새짹 5 2025-02-10 22:02   조회 : 1442

 

 말이 초등학생이지 

 

 8살이면 그냥 애기인데

 

 그런 아이를 칼로 살해하다니..

 

 

 

 전 아직 아이를 낳아보지도 않았는데

 

 그냥 상상만 해도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일 것 같아요..

 

 

 

 8년 동안 이세상 누구한테보다 사랑 쏟으며 키우고

 

 이제 막 학교 보낸걸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5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4
소년강시 다른의견 0 추천 0
진짜 세상이 갈수록 미쳐가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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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neb_gnaggneas 다른의견 0 추천 1

세상 너무 무섭네요. 아이 부모님 멘탈 정말 잘 잡으셔야ㅜㅜ

넘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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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시온 다른의견 0 추천 0

상상만으로도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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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회전초밥 다른의견 0 추천 0

제 정신으로

호흡도 불가능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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