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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세무조사 추징금 2천만원 납부 위법행위 없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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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
전지현의 소속사 이음해시태그 측은 10일 공식입장을 내고 “전지현은 2023년 세무조사에서 모든 주요 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문제없음을 확인 받았다”고 밝혔다.
전지현 측은 “다만 세무사와 국세청 간의 비용 처리 방식에 대한 해석 차이로 인해 일부 항목에서 이견이 발생했다”며 “이에 따라 약 2000만원의 추가 세금을 납부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전지현(44)이 2년 전 국세청의 고강도 세무조사에서 추징금을 부과받았다는 보도와 관련해 법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전지현의 소속사 이음해시태그 측은 10일 공식입장을 내고 “전지현은 2023년 세무조사에서 모든 주요 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문제없음을 확인 받았다”고 밝혔다.
전지현 측은 “다만 세무사와 국세청 간의 비용 처리 방식에 대한 해석 차이로 인해 일부 항목에서 이견이 발생했다”며 “이에 따라 약 2000만원의 추가 세금을 납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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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징금 2천만원...
이정도면 뭐 깔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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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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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눈돌리려고 세무서에서 각잡고 덤볐는데 전지현 매출에 2천만원이면 그냥 말그대로 비용공제 받은거 트집 잡은거라고봄
비용은 해석하기 나름이라 소명하라 그러니 그냥 낸다고 합의한거죠. |
누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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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본문에 적은게 탈세로 보이나요?
본인부터가 절세 탈세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는것 같은데요? 절세한건 어떤식으로든 트집 잡을 수 있습니다. 법원 판결로 설사 무죄를 받을 수 있는것도 어떤식으로든 트집잡고 끝까지 간다고하면... 연예인 이미지 그냥 끝나는겁니다.
이에 대해 몇몇 관계자들은 "유재석은 오히려 세금을 더 많이 납부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출연료 계약을 비롯해 집세와 물품 구입, 차량 렌트 등을 개인이나 가족 법인 명의로 경비 처리하는 건 대표적인 절세 방식"이라며 "유명 연예인 중 개인 법인을 갖고 있지 않는 사람을 더 찾기 힘든데, 유재석은 그런 걸 일체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욱 대단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