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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든 같이 죽을 생각 평소 알던 사이도 아니었다 3
 티티티티파파파파 2025-02-11 18:50   조회 : 487

  • “어떤 아이든 같이 죽을 생각”… 평소 알던 사이도 아니었다
  •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8)양이 살해당한 사건은 우울증을 앓고 있던 교사가 벌인 이른바 ‘묻지마 범죄’였던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대전서부경찰서에
https://www.kmib.co.kr/article/view... 

 

현재 목 부위 봉합 수술을 마친 A씨는 병원 중환자실에서 건강을 회복 중이지만 인공호흡기를 착용하고 있어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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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뒀으면 본인도 죽었을텐데 의사가 살려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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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
GTD-PE 다른의견 0 추천 0

하 미친ㅆㅂㄴ

이년은 진짜 죽을때까지 고문하다 다시 살려서 또 고문하고 죽여달라고 애원해도 절대 죽이지 말고 고문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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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띠밤 다른의견 0 추천 0

공기도 아까워요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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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Gate 다른의견 0 추천 0
지는 안죽었잖아

구라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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