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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사건은 여론전에 놀아난 사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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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조사 내용 찾아보니
모든 카톡이나 PC 내용 등등
학부모 갑질은 없었고
업무적 힘듦이 문제였네요.
공무원쪽 특성대로 20대 초년생인 선생한테 제일 힘든 업무 짬 시켜서 그걸 못 버티고 일어난 사건인데
마치 학부모 갑질이 문제였다고 잘못된 정보로 왜곡 시킨 거였네요
유족 대리 변호사조차 학부모 갑질보단 업부적인 문제였다고 말했으니까요.
이러니 가해 학부모가 나올리가 없었죠.
교원단체가 망자를 이용해서 여론전 펼친거네요.
어쩐지 단체가 왜 경찰의 조사를 그렇게 비난을 했는지 이해가 가네요.
이재용도 감옥가는 시대에 존재하지도 않는 권력자 찾겠다고 쌩 난리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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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티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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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당 7만원. 8만원 준다고 그거 하려고 하나요?
학부형때문에 다들 안하려고 해서 강제 반. 설득 반해서 겨우 배정한다는 뉴스가 있던데요.
저 같아도 요즘에 수당 7만원.8만원 더 받자고 그거 할 사람이 있나?
안받고 쉬는게 훨 이득일듯. |
겸동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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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티나아 그거보단 서이초 집회 주축인 2030 여교사들이
대부분 짬 맞아서 담임 하고 있고, 진급 코스인 중등과 달리 초등은 부장도 짬 맞는 추세라 짬찌들이 다 하다 보니 저 수당 인상의 수혜를 많이 받습니다. |
암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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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티나아 안받고 쉬고말고는 알아서 하고요 일반직 공무원들 허구헌날 뒤져나갈때는 알빠노하고 직급보조비 5천원 올려주는것도 아까워가지고 썡쑈를하면서
교사는 한명 죽었는데 13 -> 20, 7-> 15로 도합 15만원을 쳐올려주니 교사 말고 일반직 입장에서는 얼마나 개좆같겠습니까?
하긴 돈받고 매년 석달을 쳐 노는데 담임이고 부장이고 그딴걸 왜 하겠어요 |
개털뽐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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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뽐뿌를이용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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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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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름후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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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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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펠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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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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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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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티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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