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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은 정상인이 이해할 수 없어서 정신병이라고 하더군요 8
크리스플러스 2025-02-12 10:34   조회 : 365


 

초등학교 죽인 교사 말이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죽이고 

같이 죽으려고 했다고 하던데.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데

 

이해가 안가는게 정신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없는 살인 묻지마 살인이  선진국형 범죄라는데

 

우리나라 정신질환이  심각해보입니다.

숨기는 분위기이고 , 병원도 안가죠.

 

정신병원 가기 캠페인이라도 벌어야할 것 같습니다.

 

피부과 의사로 유명한 함익병 선생님도 종합 병원에서 짤린 후에 6개월 정신과 다녔다고 하던데

 

일반인 들도 정신병원 이나 상담센터 이런데 가는게 보편화 되어야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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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꺼억클럽 다른의견 0 추천 0

심신미약자는 자살도 쉽게 못하는데 무서우니까 누굴자꾸 데려가려 하니 만만한 사람, 동양권에서는 특히 자녀를 소유물로 여기고 동반자살 하죠

 

제일 마지막에 하교했다는건 일단 범행하기 만만하고 자기랑 비슷한 처지로 늦고 하기싫은사람으로 투영되 보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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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플러스 다른의견 0 추천 0
무슨 전세사기 당한 것도 아니고,.. 범죄당해서 복수한다면 이해는 가겠는데

뜬금없이 무슨 애를??

...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진짜..아.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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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 다른의견 0 추천 0

꼭 이해를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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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플러스 다른의견 0 추천 0
좀 이해가 되어야 범죄를 피하거나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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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캣츠비 다른의견 0 추천 0

본인이 직접 정신과 의사소견서 첨부해서 정상생활가능하다 복직했으니

 

정신병으로 몰지 말고, 법대로 사회에서 영구분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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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플러스 다른의견 0 추천 0
정신과 의사는 보면 알았을텐데........

아닌가요?

돌파리 의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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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해대충 다른의견 0 추천 0

예전에 정상인이 정신병 코스프레

해서 실험한거 있었는데 의사도 못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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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플러스 다른의견 0 추천 0

@대충해대충 정신과 의사의 한계가 명확해보이네요..그럼 6개월 휴직 , 복직이란게 그냥 환자가 해달라고 하면 해주는 그런 수준인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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