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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는 윤의 개가 맞다. 박정훈 대령에게 어떻게 했었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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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는 박정훈 대령의 긴급 구제 진정서는 온갖 수법으로 기각했었다.
그런데 지금 내란 수괴인 윤을 보호해야 한다고?
직원들이 그렇게 반대를 해도 지금의 위원체제는 그저 충실한 개 노릇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외에도 윤이 꽂은 인간들로 인해 다른 부처들도 마찬가지이다.
사실상 심각한 정부 붕괴 상황이다. 이미 온갖 참사를 겪으면서 보았던 증상들이 더 심해지고 있다.
그저 한줌의 극우놀이에 빠진 집단의 지지에 미쳐서 전국민을 조롱하는 것이 지금 윤 정권의 실태다.
서둘러 정권 교체가 되지 않아 뒤늦게 교체된다면, 이들이 암처럼 곳곳에 숨은채로 다음 정권을 죽여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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