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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석열 "1000명은 보냈어야지" 질책 직후…김용현 "상원아, 이제 어떻게 하냐"12·3 내란사태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옆에서 수행했던 김철진 국방부 장관 군사보좌관이 지난해 12월 30일 검찰에 출석해 비상계엄 당시 상황을 자필로 적어낸 진술서 내용을 오늘(12일) JTBC가 확인했습https://n.news.naver.com/article/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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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가있다가 ..교수형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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