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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학번 48세, 수능 본 아들 있어" 초등생 살해 교사 신상 확산 7
2찍탐지견 2025-02-12 15:19   조회 : 2203

  • "95학번 48세, 수능 본 아들 있어"… 초등생 살해 교사 신상 확산
  •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하늘양이 교사에 의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교사의 신상이 온라인에 퍼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11일 범행이 발생한 학교입구에 하늘양을 추모하는 국화꽃과 메모가 놓여 있는 모습. /사진=뉴스1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인 김하늘양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교사 신상이
https://v.daum.net/v/20250212082310...

 

 95학번이면 한국나이로 50세.. 

김하늘양은 옛날이었으면 손주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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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7
공각기동대 다른의견 0 추천 0
집구석 지옥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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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뻐꾹 다른의견 0 추천 0
이런류 절대 자살안함

스트레스로 다른 누구를 죽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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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티티파파파파 다른의견 0 추천 0

  • 우울증 앓던 엄마, 5살 아들 목 졸라 죽인 후 자살
  • 우울증을 앓던 엄마가 5살 아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자정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 A씨와 아들 B군이 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 C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당시 밤 늦게 퇴근한 C씨는 집 현관문을 열려고 했으나 문이 잠겨 있자 이를 이상하게 생각해 경찰 등에 신고했다. 이어 C씨는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갔고, 집 안에서 숨진 아내와 아들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조사 결과 평소 우울증을 앓던 A씨는 B군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뒤 본인
https://www.newstok.net/news/articl...

 

절대라는건 없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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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1 다른의견 0 추천 0
우울증이 무서운게 순간 뚜껑 열려서 눈 돌아가면 앞, 뒤 보이는게 없습니다.. 치료 받으면서 꾸준히 약 먹고, 그래도 안되면 병원 입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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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공주타이슨 다른의견 0 추천 0

부모가 사적복수해야지 이건 용서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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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113z 다른의견 0 추천 0
똑같이 당해야지

아니 열배로 당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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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0010파면사형 다른의견 0 추천 0
누구네 집안인지 모르겠지만 작살날 듯
사적복수가 없으란 법도 없고
사적복수 해도 전 국민이 인정해 줄 판이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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