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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에 격분한 윤, 극렬 유튜버 용산 불러 술자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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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 앙투아네트에 격분한 尹, 극렬 유튜버 용산 불러 술자리"
- 「 제5화 : 김건희 비판에 귀 닫은 尹, 극우 유튜버 밀착 」 윤석열 대통령이 처음부터 강성 유튜버와 교감했던 건 아니었다. 취임 초기 6개월간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도 하며 소통을 시도했다. 그러나 지지율이 하락하고 보수 매체들까지 비판적으로 돌아서면서 달라지기 시작했다.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은 윤 대통령이 유튜브에 중독된 결정적 계기를
진짜 상상 이상으로 개미친놈이었단
계엄을 일으킨 게 천만다행이다 싶을 정도로(물론, 실패여서)
계엄도 안 하고 쭈욱 갔으면 아이구야 진짜 개끔찍했을 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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