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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테크기업 전문기술직중에 아시안계가 47% (백인은 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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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계 순위는
1. 중국 출신 엔지니어
비중: 중국 출신 엔지니어는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아시아계 그룹 중 하나입니다.
배경: 칭화대, 베이징대, 상하이교통대 등 명문대 출신들이 많으며, 특히 컴퓨터 과학, AI, 머신러닝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활동: Google, Facebook, Apple, Tesla 등 주요 기업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스타트업 창업에도 적극적입니다.
2. 인도 출신 엔지니어
비중: 인도 출신 엔지니어도 실리콘밸리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며, 중국 출신과 함께 아시아계 엔지니어의 주요 그룹입니다.
배경: IIT(인도 공과대학) 출신들이 많으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활동: Microsoft, Google, Adobe 등 주요 기업의 CEO급 인물을 배출하며, 경영진으로도 많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3. 한국 출신 엔지니어
비중: 중국이나 인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지만, 꾸준히 실리콘밸리에서 활동 중입니다.
배경: KAIST, 서울대, 포스텍 등 명문대 출신들이 많으며, 반도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4. 일본 출신 엔지니어
비중: 한국과 마찬가지로 상대적으로 적은 비중이지만, 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배경: 도쿄대, 교토대 등 명문대 출신들이 많으며, 로보틱스, 자동차 공학, 전자공학 분야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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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한국 출신도 생각이상으로 많았다는데..
지금은 중국 인도의 숫자가 엄청나고.. 특히 인도는 공대 경쟁이 우리나라 의대 이상이라.. 미친 수준들이 몰림.. 게다가 인도인은 인도로 갈 생각이 전혀 없기에.... 아주 결사적이라고.. 연봉이 인도와 20배 차이나기에 그래서 한국인 비율은 많이 줄었다고.. 백인도 서유럽에 아랍 유태인 동유럽 이런 사람 다 합친 숫자지.. 막상 미국 백인은 한국인이랑 비슷한 정도라고.. 일본은 저기 따로 업급될 정도의 수준도 안 됨.. 대만이면 모를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