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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누가 부르자고 했어..' '안 넘어간' 신원식, 안 먹힌 '혐중' [뉴스.zip/MBC뉴스]00:00 어떤 근거도 없이 '중국의 선거 개입설' 거론한 외교 최종 책임자 윤 대통령 (2025.02.12/뉴스데스크/MBC)01:57 내란 실패 후 중국 비난 시작‥윤석열의 '혐중' 부채질 속내는? (2025.02.12/뉴스데스크/MBC)04:43 [오늘 이 뉴스] 신원식도 ...https://www.youtube.com/watch?v=vyK35_1g99s?si=IIVmKeI74BN4jnQG
하지만 니가 한 일 안 잊음.
홍장원도 그렇고 신원식도 그렇고
윤두창 정부는 어떻게 된게
위에서 시킨대로 안해야 재평가를 받냐
이게 맞는말 ㅋㅋㅋㅋㅋㅋ
파벌쌈에서 밀렸단 얘기도 있더군요
한편으로 꼬시다 생각했을듯
어디서 하나같이 쓰레기들만 다 모아서 국정운영했으니 그게 잘 될리가 있나.
에라이~~~
저놈들 무리 붕에선 붕짜가.... 그나마 정상으로 보이는 신기한 마법 ㄷ ㄷ ㄷ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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