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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도 장원영과 같은 경우였군요? 5
 골드실버벨 2025-02-13 12:35   조회 : 1565

황선홍이 왜 갑자기 조문을 간건지 서로 친분이 있는건가 했는데 

 

하늘양 아버지가 장원영처럼 대전 축구단에서도 조문을 와달라고 인터뷰 해서 간거였다니

 

참 여러사람 힘들게 하시네요

 

황선홍 감독이 안가면 장원영처럼 욕먹는 상황을 만들어서 갈수밖에 없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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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하얀의견 다른의견 0 추천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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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타츠야 다른의견 0 추천 1

딸이름 단 법도 만들어 달라고 했죠.과정이 좀 매끄럽지 않간하나 정신병을 가진 교원 직장인들에 대한 대책마련은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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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Perena 다른의견 1 추천 0
대전 써포터였다네요.

구단 차원에서 갈만 한듯.

장원영이랑은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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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실버벨 다른의견 1 추천 2

당연히 조문 갈수는 있지만 유가족이 먼저 와달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하는건 예의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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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늘뒤에~ 다른의견 0 추천 1
이것도 요청을 먼저 한거에요??

아이고 아버님........

내용 모르고 볼때는 훈훈한 이야기였는데

사정을 알고나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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