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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회 뜨려고 한다 잘 드는 칼 있나?"…태연하게 흉기 구입한 초등생 살해 여교사속보=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가 1학년 김하늘(8)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여교사 명모(40대) 씨가 범행에 사용할 흉기를 구입하면서 점원에게 잘 드는 칼이 있는지https://n.news.naver.com/mnews/arti...
심신미약같은소리 하지마라 쓰레기년
빨리 신상 공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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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샀다는거는 계획 범죄죠. 판사는 심신미약 이런거 결정하지말고 최고형 선고해라
살인을 목적으로 한 흉기구매면 빼박 계획범죄
정신병년.
문제는 이런년이 초등학교에 얼마나 더 있는지 알수가없다는거..
진짜 개미친년이네. 정신병력 이용해서 계획 살인에 자해공갈쑈까지 하고 악마가 따로 없네.
재판도 아깝다. 걍 찢어 죽여야
판사는 자기 자식이 당했다는 심정으로 판결에 임하길.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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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방울o
아름다운세상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