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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 왜 아직도 김건희여사 수사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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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바로 전날과 당일 국정원장과 연락을 주고받은 민간인.
내란폰으로 불리는 비화폰을 지급받은 민간인.
내란의 트리거 중 하나라는 집권여당 공천 개입 의혹의 중심에 있는 민간인.
그런 민간인이 단 한 사람 있다면 당연히 수사를 받아야 할 겁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김건희여사 수사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김건희가 계엄을 몰랐다는 말은 믿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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