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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수송을 담당했던 미공군특수부대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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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운반할 물체가 무엇인지 알려주지 않았지만 인간이 만든게 아닌 것은 확실하다고 함.
주몽이 나온 것 같은 달걀모양도 있고 다른 모양도 있었음. 그중 달걀모양 운송영상은 공개
이상한 것은 물체를 운송하는 도중 슬픔,아름다움,같은 총체적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종교적 경험을 해서 눈물을 흘리게 됨.
다른 운반요원도 똑같은 감정의 종교적 경험을 했으며 미국정부도 UFO가 인간의 감정과 상호작용한다는 걸 알고 있어서,
인간의 감정을 이용해 UFO를 소환해 추락시키는 팀을 운용해 추락시키고 그걸 수거해 역설계해 일부완성 했다고 함.
운송후 앓은 적도 있고 피폭으로 피부가 벗겨진 적도 있다고 함.
90년부터 일 해왔으나 이제야 사실을 밝히는 이유는 자신들이 갖고 있던 운송자료들이 지휘부에 의해 소각 되었으며,
운반했던 팀원들 모두 일 해왔던 기관에 의해 제거될 위협에 처했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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