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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호 경찰청장 ""나는 이 XX 미친 X 아닌가, 김용현 전 장관도 또 라이고 이 군바리들 정신나간 X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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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체포 명단’에 “한동훈도 추갚…전화 받은 조지호 “정신나갔네”
-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 등 '체포조'를 운영했다는 의혹은 계엄의 위헌·위법성을 가를 핵심 쟁점입니다. 이재명·우원식·한동훈 등 이른바 '체포 대상 명단'의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죠. 이 명단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넘겨 받아 하달한 것으로 지목된 사람, 바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입니다.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과 조지호 경찰청
조 청장은 " 여인형 전 사령관이 전화해 '체포조를 지원 해달라'는 말을 하면서 체포 대상으로 여당, 야당 대표 등등 명단을 불러줬다"며 "나는 이 XX 미친 X 아닌가, 김용현 전 장관도 또라이고 이 군바리들 정신나간 X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지호야
진짜 또라이는 그 군바리들 위에 이 년놈들이란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거냐? 아님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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