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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때 진짜 집값의 90%를 대출 해줬었나요? 19
태권브으으이 2025-02-15 15:50   조회 : 1741

그땐 대학생때라 아예 관심이 없었는데

그땐 정부자체가 집 사라고 등떠미는 느낌으로

집값의 90%를 대출해줬다던데 진짜 인가요

아님 좀 과장인가요

 

진짜라면 지역 직장 상관없이

4대보험 들어있는 직장인이면 거진 90%를 대출 해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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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여라얍 다른의견 0 추천 0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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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브으으이 다른의견 0 추천 0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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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삽질킹 다른의견 0 추천 0
그 때도 70%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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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브으으이 다른의견 0 추천 0

90%는 오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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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바짱 다른의견 0 추천 0
전세비 + 대출이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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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브으으이 다른의견 0 추천 0

아 전세가 90% 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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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바짱 다른의견 0 추천 0
전세 50 대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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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찾아서~~ 다른의견 0 추천 0

@고디바짱 대출이 무슨 대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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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페똘 다른의견 0 추천 0

박근혜 정부 때 주택 구입 대출 비율이 90%까지 가능했다고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2014년, 정부는 주택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중 하나로 'LTV(Loan to Value, 담보인정비율)'와 'DTI(Debt to Income, 총부채상환비율)'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그 당시 LTV 한도를 70%에서 80%로 상향 조정했으나, 일부 특별한 경우에는 최대 90%까지 대출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이 정책은 주택 가격 상승을 촉진시키기도 했고, 대출금리가 높아지는 등 여러 경제적인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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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제 다른의견 1 추천 0
그래도 결과적으론 그때 집산 사람이 승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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