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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기억하는 국딩시절 37
오빤내맘조또몰라 2025-02-18 11:43   조회 : 2875
1000000703.jpg (959.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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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7
로져레빗 다른의견 0 추천 1
헉교앞 병아리 판매상도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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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방울o 다른의견 0 추천 2
다행히 남쪽지방에 살고있어서 

 

난로는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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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설렘주의v 다른의견 0 추천 1
주기적으로 폐지수집도 했죠
*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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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수능특강 다른의견 0 추천 0

소금도 수집..운동장에 뿌려야해서

* | 덧글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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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돌내 다른의견 0 추천 0
어랏.....50대인데 왜 이게 기억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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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9 다른의견 0 추천 0

뭘바 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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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a777 다른의견 0 추천 0
피아노랑 특기를 가지면 교사 학생을 얼마나

편애 할수 있는지 촌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사회 기초를 배웠던곳이기도 하죠.

촌지 = 채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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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fi 다른의견 0 추천 2
40대? 이건 최소 50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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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폰 다른의견 0 추천 0
10년전 자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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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사용안해 다른의견 0 추천 0

근데 두번째 짤은 연필깍이  칼이 아니라

면도용 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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