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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살길은 관광산업 수도 이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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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정점을 찍고
출산율이 급락한 시점에
더 이상 인구빨 ..즉 내수 성장은 불가능하고
아니 침체를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이제 내수가 살길은 이민을 적극 받거나
(이민은 전 반대합니다. 득보다 실이 더 많음)
관광을 키워야 한다고 봅니다.
K컬쳐가 전세계 이름을 떨치는거에 비해서
관광업의 수준은 그에 비해 초라합니다.
행정수도를 세종으로 옮기고
옮길 수 있는 기관은 모두 옮기고
민간기업에게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방으로 이전해야 합니다.
이 작업민 10년 20년 걸리는 작업이라
한 순간에 수도권이 문제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이전 노무현정부에서 혁신도시 이전 사례가 있습니다.
그렇게 옮기면서 그 빈자리를 적극 관광개발에
적극 투자를 해야 합니다.
외국인들이 한국하면 서울을 먼저 관광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온라인구매가 주력이 되면서 상권이 박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명동 같은 관광객이 많은
곳은 굳건합니다.
관광은 이제 살아남기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지방은 행정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유치하고
특히 전기요금 차별화(생산지 저렴. 멀수록 고가) 같은 정책이 필요합니다.
한국의 고임금과 높은 지대는
지방의 낮은 지대로 부담을 낮쳐야 하며
파격적으로 장기 20년 무상임대 같은 조건을 내걸어야 합니다.
지방이전한다면 너도 나도 나눠먹을려고 하는데
전국 몇개 권역으로 나누고 그 권역안에사는 대도시.위주로 집중 개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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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매소
새벽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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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관광객 유치할만한 문화도 밀어버리고 고층빌딩으로 채우는데 누가 한국에 관광 올까요
인프라도 부실하고 볼거리도 없고... 통일되면 몰라도 지금처럼 아파트, 교회, 카페로 뒤덮인 환경으론 관광국은 요원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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