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없었던 우크라이나

SP23 0 0

전쟁 전에 우크라이나가 유럽 최빈국이었음...

바로 옆에 군사 강대국이 버티고 있으니 무게의 추가 너무 기울어진 상태였음.

2025-02-19 19:06 | 덧글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Number8 0 5

2025-02-19 19:06 | 덧글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고메이사 0 0

우리나라는 다 검사출신, 동문출신 이런 느낌이던데요.

2025-02-19 19:07 | 덧글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파티커피 0 2

우크라이나가 이 모양이 된 이유중 처음은 오렌지 혁명부터이며

이 오렌지 혁명은 미국 CIA의 사주로 시작된 혁명이네요

미국 다큐에 나온 이야기 입니다

미국은 20년전부터 계획이 있었던 나라입니다

2025-02-19 19:07 | 덧글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단체사진 0 0

차라리 친러정책을 유지했으면

이정도로 망가지진 않았을겁니다

러시아계 국민들 탄압하고

러시아를 적대적으로 대하니까

빌미를 준거죠

지금 우크라땅이 예전 러시아가 불하해준땅이라던데 ....역사적 정서를 너무 가볍게본거같아요

2025-02-19 19:08 | 덧글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미풍호 0 1

문제는 까보니 쟤들이 선녀였음

판도라페이퍼, 반값아파트, 콜로모이스키의 지배

여당의 횡령과 부패, 더 심해진 러시아계 학살

박근혜 지나가니 석열이 오더라

- 젤렌스키

젤린스키를 스타로 만든 드라마는 왜 러시아어를 썼을까[BOOK] | 중앙일보
우크라이나 문제의 기원을 찾아서 구자정 지음 박영사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의 영웅을 꼽는다면 누구보다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https://www.joongang.co.kr/article/...

젤렌스키, 너는 누구야?[김수현의 세계 한 조각]
당신이 잠든 사이, 오늘 밤에도 세상은 빙글빙글 돌아가는 중입니다. 지난 밤 당신이 놓쳤을 수도 있는 세계 각국의 소식들, ‘세계 한 조각’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

https://www.donga.com/news/Inter/ar...

러 쳐들어오는데…코미디언 출신 우크라 대통령 엉뚱한 행동 [후후월드] | 중앙일보
12만7000명의 러시아군이 침공 준비를 완료한 위기 속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국민의 기대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말부…

https://www.joongang.co.kr/article/...

젤렌스키, 역사에도 과연 '영웅'으로 기록될까?
핵심요약 1월 지지율 23% → 전쟁후 90% 열강틈새 균형외교 대신 적대외교 세계 군사대국에 도전장…현실 망각 전쟁 임박하자 러시아TV 폐쇄 도발 D-5에도 전쟁부정, 전시동원 지연 전쟁나자 그제서야 "중립국 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

민심 잃은 우크라 젤렌스키..절체절명 위기 속 재선 지지율 23%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한 나라가 위기에 빠지면 국민들은 지도자를 중심으로 똘똘 뭉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러시아의 위협이 숨통을 조여오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지도자에게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키예프 국제사회연구소가 지난 1월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재선을 원하는 응답

https://v.daum.net/v/20220224103406...

부패와 결별 못 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나라를 지키는 “국민 영웅”으로 취급받고 있다. 젤렌스키는 자신이 러시아의 “넘버 원 타깃”이라고 내세운다. 일부 언론들은 젤렌스키가 영화 〈패딩턴〉의 우크라이나어 더빙을 맡았던 것을 비롯해 그의 코미디언·배우 이력을 우호적으로 조명한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패배하는 것은 환영해야 마땅…

https://wspaper.org/article/27475

- 전쟁 후에도 이어지는 부패 스캔들

젤렌스키, 소꿉친구 보안국장·검찰총장 해임…"반역혐의 무더기 적발"
곧은 정신, 당찬 뉴스 / 세상의 수다, 일상의 뉴스 UPI뉴스 / UPI뉴스는 당신의 뉴스입니다.

http://www.upinews.kr/newsView/upi2...

미사일 폭격에도 탐욕은 건재…‘우크라 원조’ 부정부패 논란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서방의 원조와 관련된 부정부패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볼로디미르 젤렌...

https://www.hani.co.kr/arti/interna...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군수비리 혐의로 교체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군수비리 혐의로 교체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이 교체된다. 지난달 국방부에서 부패 의혹이 터진 것에 대한 징계성 인사로 해석된다. 5일현지 시각 로이터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측근을 인용해 올렉스 레즈니코우 우크라이나 ...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

코미디안 출신 우크라이나 대통령 당선 ‘젤렌스키’ 후원자 해외 망명 중 귀국
Next News Network. 아시아 각국 베테랑 필진이 기고하는 아시아 뉴스 플랫폼

http://kor.theasian.asia/archives/2...

미 국무부, '부패 연루' 우크라이나 금융재벌 제재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5일 우크라이나의 금융재벌 이고르 콜로모이스키를 부정부패 혐의로 제재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콜로모이스키가 주지사로 재임하던 시절 중대한 부패에 연루됐다며 미국 비자를 중지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voakorea.com/a/world_eu...

[영상] '부패와의 전쟁' 칼 빼든 젤렌스키…절친 '후원자'도 가택수색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근 정부 고위인사 다수를 부패 혐의로 물갈이한 우크라이나가 이번에는 유력 기업가와 전·현직 고위 공직자를 겨냥한 대대적인 부...

https://www.yna.co.kr/view/AKR20230...

젤렌스키, 전쟁 장기화속 내분 등 국내 문제 직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저녁 일일 연설을 하고 있다. 2023.01.29/뉴스1(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갈무리)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국제사회에서 조국을 구한 영웅으로 떠올랐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내부 반발 등 국내 문제에 직면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러시아의 침공에 맞선 단합의 물결 속에 잠시 묻혔던 고질

https://v.daum.net/v/PiOM98lfB2

러와 1년째 전쟁 중인데…젤렌스키, '안방정치 시험대' 왜? | 서울경제
러시아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유력 인사들을 겨냥한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이 전쟁에서 국민 영웅으...

https://www.sedaily.com/NewsView/29...

젤렌스키 ‘반부패’ 외면한 우크라 의회…두바이 새 집 마련 탓?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강력한 부패 척결 의지를 이어갔지만 국회의원들은 이를 외면했다. 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의회는 투표를 통해 의원들의 자산 공개 의무 규정을 부활했지만 시행을 1년 유예했다. 우크라이나 의회는 지난해 러시아 침공 이후 안보를 이유로 의원들의 자산 공개를 중단해왔

https://v.daum.net/v/20230906100710...

우크라이나, 부패 국방장관 후임에 또 부패혐의자
◆…사진:위키피디아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부패혐의로 레즈니코프를 해임한 후 부패혐의자를 또 새로운 국방장관으로 임명해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우크라이나 현지 언론 코멘츠(Comments.ua)

https://m.joseilbo.com/news/view.ht...

우크라이나, 국민 78% 부패고리 정점에 젤렌스키
◆…자료:쿠체리프 민주주의 이니셔티브 재단 러시아와의 휴전을 거부하며 잃어버린 영토를 빼앗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전쟁을 독려하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지지율이 바닥이라

https://m.joseilbo.com/news/view.ht...

우크라이나 전쟁과 고려인> 대형 부패, 젤렌스키 측근·군 지도부가 대부분
국제투명성기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가장 부패한 국가이다. 다음은 세르비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알바니아이다. 우크라이나는 2023년 연간 글로벌 부패 인식지수(CPI) 에서 현재 180개국 중 104위...

https://m.jnilbo.com/article.php?ai...

- 애국노 포로셴코

안 그래도 뒤숭숭한데...반역 혐의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 귀국
반역 혐의를 받고 폴란드에 체류 중이던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https://m.khan.co.kr/article/202201...

'반역 혐의' 포로셴코 우크라 전 대통령 귀국 "러와 싸울 것"
[경향신문] 반역 혐의를 받고 폴란드에 체류 중이던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사진)이 17일 오전(현지시간) 우크라이나로 돌아왔다고 AP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날 오전 항공편으로 키예프 공항에 도착한 포로셴코 전 대통령은 곧장 법원으로 향했다. 앞서 그는 전날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우기 위해 돌아갈 것”

https://v.daum.net/v/20220117213738...

우크라 법원, 반역 혐의 포로셴코 전 대통령 구속영장 기각
기사내용 요약 우크라 국내 정치 안정에 긍정적인 신호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우크라이나 법원이 19일(현지시간) 페트로 포로셴코 전 대통령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법원은 이틀간의 심리를 거쳐 이날 포로셴코 전 대통령이 석방된 상태에서 재판을 기다릴 수 있다고 판결했다. 다만 포로셴코 전 대

https://v.daum.net/v/20220120004032...

“영원히 버티겠다” 소총 들고 합류한 우크라 前대통령
수도에서 방위군 합류해 순찰, “푸틴은 미쳤다. 우크라이나인을 죽이려고 이곳에 온 악일 뿐” 페트로 포로셴코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소총 하나를 들고 방위군에 합류해 결의를 다졌다. 군 복무 경력이 전혀 없고, 예비군이나 방위군에 들어갈 자격이 되지 않는 올렉시 곤차렌코 우크라이나 의...

https://www.seoul.co.kr/news/newsVi...

망명한 부패 정치인에서 결사항전 아이콘이 된 우크라이나 前대통령
반역 혐의로 기소된 후 폴란드에서 망명 생활을 하던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이 러시아 침공에 맞서는 항전의 아이콘으로 거듭나 주목을 받고 있다. 1월 17일 자진 귀국한 그는 사비 20억 원 이상을 들여 방탄조끼와 기관총 등 군 장비를 구입했고, 방위군을 조직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직접 전투를 이끌며 항전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일부 정

https://v.daum.net/v/20220328171502...

2025-02-19 19:25 | 덧글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산뜻한허브 0 0

젤렌스키는 돈바스때 병역 거부자.ㅋㅋㅋ 그 나물에 그 밥.

2025-02-19 19:15 | 덧글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답이 없었던 우크라이나 ¹²
티티티티파파파파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2025-02-19 19:03 조회 : 2217
z1.jpeg (337.9 KB)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

SP23 0 0

Number8 0 5

아까징끼 0 2

미풍호 0 0

고메이사 0 0

파티커피 0 2

미풍호 0 0

단체사진 0 0

미풍호 0 1

산뜻한허브 0 0

커뮤니티 ▼▲ 최신글자유게시판정치자유게시판진보공감게시판보수공감게시판유머/감동신입게시판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정치자유게시판 진보공감게시판 보수공감게시판 유머/감동 > 분류 ▼▲ 일반말머리

답이 없었던 우크라이나 12 티티티티파파파파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2025-02-19 19:03 조회 : 2217 z1.jpeg (337.9 KB)

공유하기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

SP23 0 0

Number8 0 5

아까징끼 0 2

미풍호 0 0

고메이사 0 0

파티커피 0 2

미풍호 0 0

단체사진 0 0

미풍호 0 1

산뜻한허브 0 0

답이 없었던 우크라이나 ¹²
티티티티파파파파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2025-02-19 19:03 조회 : 2217
z1.jpeg (337.9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