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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제가 상용화 되면 망할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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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피자
8 2025-02-20 01:05
조회 : 20455
화면 캡처 2025-02-16 183414.jpg (50 KB)화면 캡처 2025-02-16 183407.jpg (162.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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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0455 화면 캡처 2025-02-16 183414.jpg (50 KB)화면 캡처 2025-02-16 183407.jpg (162.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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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다 헬스장 문 다 닫겠네”… 한미약품, ‘살은 빼고 근육 늘리는’ 혁신 비만약 개발 중
- 한미약품은 작년 9월 가동에 들어간 비만 프로젝트 ‘H.O.P.(Hanmi Obesity Pipeline)’ 내 주요 과제와 임상, 비임상 개발이 순항하면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H.O.P는 비만
헬스장 주수입원이 PT에서 발생되는데
비만 치료제 상용화와 다이어트 약 시장이 활성화 되면
다이어트 목적으로 등록하는 회원들 특히 여성 회원의 PT 수요는 급격히 떨어지겠죠
남성 헬창들 등록은 헬스장 입장에서 돈이 안되는 수입원이라...
바프 열풍이 시들해지고 헬스에 목돈 지불하는 것도 힘든 불황인 시대라 헬스장 업계가 어렵다고 하는데 비만 치료제 상용화 되면 헬스장 업계는 더 어려워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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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인형
노답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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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술집 가니 그래 써있대요.
겨울아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옷 사 입나 술 사 묵지.
요요 온다고 약 사묵은 뇬이 운동 하겄슈? 또 약 사 묵지. ㅋㅋㅋ |
juinma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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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는 유한하고 사람 인체는 적응을하기때문에 사용 횟수에 비례해서 약효가 떨어진다고합니다. 그럼 결국에는 신약이 나오지않는한 약효과가 거의없는 임계점에 도달하게될거고 그 결과 다시운동을 하게될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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