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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부 분란을 바라는 세력은 언론과 밀려난 문정부 인사들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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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파워링크등록안내
당원 의원 대다수가 어느정도 결을 함께 하는중인데
문정부에서 한자리하다가 능력 부족과 스스로의 행위의 결과로 밀려난 인간들과
이후 대선 상황을 자기들 입맛대로 이끌려는 기성언론 쓰렉이들이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거죠
분란을 어떻게 해서든 키워서 지지 기반을 가르고 흔들어서
자기들 지분을 되찾거나 계속 유지하려 하는겁니다
지금 다 날라가게 생겼거든요
지들 이익을 위해 지금 움직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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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언론에 나온 사람들 중에서 윤건영 의원만큼 친문이라고 불릴만한 사람이 있는지 의문인데, 본인의 정치력과 지역구 관리, 의정활동 면에서 솔직히 다들 비교불가입니다 김정숙 여사와 문다혜씨 뭐 터지면 제일 먼저 달려가는게 윤건영 의원이고, 외부에 싸우는 것도 사실 혼자입니다. 고민정도 현역 의원이지만 스피커로는 윤건영 의원만 보이는 현실 다들 문 정부 인사라고 할 수는 있는데, 세부적으론 계파도 다르고 우두머리나 대표성이 살짝씩 다릅니다. 어쨌든 말씀하신 내용 대공감입니다
+ 검찰독재정권과 계엄 정국에선 뭐하다가 자리 달라고 기어나오는 걸뱅이들....주어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