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EU와 영국은 우크라이나를 구할수 있을까?

나토는 자기가 계속 러시아쪽으로 동진하고서는

러시아가 가까워진다고 난리침

냉전 끝났으면 좀 평화롭게 살것이지

러시아는 땅보다 브릭스 경제에 더 열중합니다.

러. 튀르키예 브릭스 가입 신청에 "금지규정 없어"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국인 튀르키예가 러시아와 중국이 주도하는 신흥 경제국 연합체 브릭스(BRICS) 가입을 신청한 것과 관련, 러시아는 "금지 규정은 없다"며 가입 가능성을 열어뒀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6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RBC 인터뷰에서 "특정 조직 가입국이 브릭스와 관계

튀르키예 "브릭스 가입 의사 있지만 제도화 부족…아세안 협력 모색"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튀르키예가 신흥경제국 모임인 브릭스(BRICS)에 가입할 의사가 있지만 제도화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은 19일(현지시각) 아나돌루와 인터뷰에서 "튀르키예가 브릭스에 합류하면 모든 것이 어떻게 발전하는지 볼 것이다. 우리는 이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단 장관은 "세계적으로 다각화가 계

우크라가 오렌지혁명으로 친미정권 들어섰을때

필요없어서 버린게 EU

유시첸코 "2007년 EU 가입" 천명, 본격 개혁행보 시작
【키예프=로이터/뉴시스】 오렌지 혁명으로 우크라이나에 민주화 바람을 일으킨 빅토르 유시첸코 대통령이 유럽연합(EU) 가입 3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등 우크라이나의 개혁과 서방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유시첸코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르네상스캐피탈이 마련한 투자유치 기자회견에서 진정한 유럽국가로의 편입을 통한 민주화 개혁의지를 나타내며

''장미혁명''·''오렌지혁명'' 환호하던 국민들 등 돌렸다
23일은 옛 소련권 국가들의 시민혁명 도미노를 촉발한 그루지야 '장미혁명' 발발 2주년이 되는 날이다. 또 지난해 11월 22일 우크라이나에선 부정으로 얼룩진 대통령 선거에 항의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해 12월 다시 치러진 선거를 통해 사상 첫 정권교체가 이뤄지는 '오렌지혁명'이 일어났다.양국 정부는 대규모 기념행사와 함께 혁명으로 집권한 대통령

러시아는 우크라가 EU 가입하던지 말던지 입니다. 나토의 군사적 위협을 제일 무서워해요. 러시아가 미국 나토에 진다는건 러시아도 알고있어요. 그래서 핵으로 발악하는거구요.

크렘린, "우크라의 EU 가입 문제는 러시아 관여사안 아냐"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러시아 크렘린의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18일 블라디미프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나 대화할 태세가 되어 있다면서도 젤렌스키의 대통령직 합법성을 계속 물고늘어질 뜻을 숨기지 않았다.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미국과 러시아 대표단이 만나 우크라이나 평화 등을 논의하는 동안 페스코프는 기자 브리..

우크라를 받아준다는건 자기돈으로 먹여 살려야한다는건데 그럴 나라가 없어요

2025-02-21 09:18 * | 덧글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