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과 내란당이 이재명을 깔수록 더 좋은 상황입니다.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비유하자면 대통령 선거라는 시장에서 후보는 상품이고 유권자는 소비자입니다.

양당제가 굳혀진 대한민국 정치 판도에서 자유 시장보다는 과점 시장에 가까운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마켓쉐어 2,3,4,5,6,7등이 전부 1등 상품 비난 광고만 해주고 있습니다.

과점시장을 독점시장으로 만들어주시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매체 노출이라는게 총 노출량이 정해져 있는 한계치가 존재하는데 그 아까운 할당량을 받아서 자기 홍보에 쓸 시간에 1등 상품 비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각인되는건 1등 상품만 각인되게 됩니다.

소비자가 접하는 정보는 1등 상품의 호평과 1등 상품의 악평만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소비자에게 2등 이후에 상품은 지워지게 되고 무엇이 있는지, 어떤 상품이 자기에게 맞는지 비교해볼 기회 조차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소비자가 취할 수 있는 선택은 2가지 입니다.

1등 상품을 구입할 것인가 또는 상품을 구입하지 않을 것인가.

소비자에게 2등 이하의 상품을 구매할 선택은 사라집니다.

현재의 대선 정국이 딱 이 상황입니다.

적들이 멍청해서 고마운 겁니다.

수박과 내란당을 향해 절이라도 해야죠.

무슨 절이냐고요?

제사 절이요.

두번 하시면 됩니다.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