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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왜 한국인이 스스로 헬조선이라 부르고 다닐까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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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파워링크등록안내
물론,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답답한 심정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본인의 국가를 마치 아무 희망조차 없는 것마냥 부장적으로 여기는 이유를 당최 모르겠어요.
한국이 그렇게 노답이라면 제발 한국을 떠나주세요.
그러지도 않으면서 의료급여, 치안, 복지 등 국가 기반에서 제공하는 거의 모든 혜택은 다 누리며 정작 세금은 내기 싫고, 그러면서 국가는 또 헐뜯고 싶습니까?
심지어 조선의 역사는 부정하고, 신라의 후예라 주장하는 부류도 있던데... -_ -;
물론, 그냥 무시하면 되지만 자꾸 떠들어대니 이젠 안타깝더라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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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요모르세요
냉수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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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국은 돈 좀있으면 정말 살기편한나라임. 지금 조금 산다는 집 자식들은 태어날때부터 미국이나 케나다 시민권 갖고 시작합니다 ㅎㅎㅎ 양쪽에 발담그고 있다가 아니다 싶으면 갈아타게 할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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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l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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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이 아니라 꽤 많아야할걸요? 원정출산 이거 애한테는 확정적으로 시민권 줄 수 있지만, 잘못하면 부모는 입국금지 당할 수도 있는걸로 압니다.
부모가 외국에서 여행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생활이 가능한 여건이 되어야 가능한거라... 이거 해당하는 케이스 생각보다 흔치않아요. 상위 1%정도론 부족하고 한 0.1%정도면 가능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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